The end...
지금까지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셨던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군대에서 힘든일을 겪고나서...
만들게 되었는데...
2년만에....문을 닫게 되는군요...
아쉬운 마음이....저와 같을지는 모르겠군요....여러분들도..
사람이 살다보면...헤어지기 마련인듯 합니다...
특히 오랜 시간 지내온 사람들과 더이상 연락하지 않는건 더욱 그렇지요...
이 블로그를 통해 맺었던 인연들...
나누었던...많은...이야기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나중에....제가 좀더 큰 사람이 되면...
길거리에 서 있는 나무처럼 큰 사람이 되면...
지금의 이 무례한 행동...
정중히 사과드릴 수 있는 기회가 꼭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by 기태군 | 2005/03/14 00:10 | 트랙백 | 덧글(7)
Fence

세상과 나...

사람들이 쳐 놓은....

저 차가운 철조망이...

나와 세상 사이에 가로놓여 있다...

차가운 철조망이 세상을 아득히 멀리 보이게 한다.....
by 기태군 | 2005/03/09 17:19 | 트랙백 | 덧글(0)
One way road...

일방통행의 길에 서 있었다...

저길을 따라 걸어야 하는 것일까?

과감히 뒤돌 수 있는 용기가....

아직 나에겐 부족하다...
by 기태군 | 2005/03/08 22:11 | 트랙백 | 덧글(1)
light...

도시속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몸을 맡기는..

지하철...

그 속에 삶이 빛은...

보이는 걸까?
by 기태군 | 2005/03/07 17:26 | 트랙백 | 덧글(0)
Leave...

마음의 짐...

다 담을 수 없지만...

고이 담아 떠날께요...
by 기태군 | 2005/03/04 01:03 | 트랙백 | 덧글(3)